[2집] 1984년
'The Best'
 

   
01. 신비한 세계
02. 그때 그랬어야
03. 가버리고 말았네
04. 나는 너를
05. 아름다운 강산
06. 너무나 많은 날들을
07. 나는 행복한 사람
08. 그대
09. 파랑새
10. 오마니
11. 손모아 마음모아
작사 l 작곡  신중현
작사 l 작곡  신중현
작사 l 작곡  신중현
작사 l 작곡  신중현
작사 l 작곡  신중현
작사 l 작곡  신중현
작사 l 작곡  오동식
작사 l 작곡  양동이
작사 l 작곡  김욱
작사 l 작곡  임택수
#건전가요
 
STAFF



제작년월일
제작ㅣ출시ㅣ배포



1984년 9월
킹레코드
 
  01. 신비한 세계 작사 l 작곡 신중현

  떠오르는 위성처럼 불을 붙이고 어디론가 하늘높이 날으게 하네
불꽃처럼 내 마음에 불을 붙이는 당신의 그 세계로 유혹을 하네
어쩔 수 없이 끌려만 가네 끌리네 어쩔 수 없이 끌려만 가네 끌리네
되돌아 올 수 없는 우주를 날으듯이 신비한 당신의 세계로 빠져가네


02. 그때 그랬어야 작사 l 작곡 신중현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요
처음 본 그 순간 할말을 잊었오 간다고 할 때에 잡지를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요
그대의 시선에 어쩔 줄 몰라 숨이 멈출 것 같애 말을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요
어디론가 멀리 떠난 그대 그리워 후회하고 있는 나를 생각해봐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요


03. 가버리고 말았네 작사 l 작곡 신중현

  달려야 달려야 그대에게 달려야 만나야 만나야 그대만은 만나야
오해하고 있을 그대 만나 말을 해야해
찾아야 찾아야 있는 곳을 찾아야 말해야 말해야 그 말을 말해야
오해하고 있을 그대 만나 말을 해야해
그런 일을 몰랐던 거야 뜬소문에 어쩔 수 없이
오해하고 말았네 다투고 말았네 헤어지고 말았네 가버리고 말았네


04. 나는 너를 작사 l 작곡 신중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05. 아름다운 강산 작사 l 작곡 신중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네가 있고 내가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 훗날에
너와나 살고 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 내 마음 나의 마음 너의 마음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06. 너무나 많은 날들을 작사 l 작곡 신중현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 속에 너와 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흐르는 구름같이 떠도는 내 마음도 너와 나 함께 머물러 있고 싶어
너무나 많은 날들을 방황 속에 헤 메여 왔오 너무나 많은 날들을 외로움 속에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 속에 너와 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07. 나는 행복한 사람 작사 l 작곡 오동식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08. 그대 작사 l 작곡 양동이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아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 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09. 파랑새 작사 l 작곡 김욱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쉬싯 날개 짓이 예뻐서 늘 곁에 두고 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 하늘로 날았네
삐릿삐릿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삐릿삐릿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삐릿삐릿삐릿 파란눈물 자욱이 삐릿삐릿삐릿 내 마음 물들이네


10. 오마니 작사 l 작곡 임택수

  어느 깊은 구름 낀 날에 기약 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 수도 없는 그 땅에 오마니 살아 계실까
두 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을 아른거리어
삼십여 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  보면서
보고 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 봅니다
두 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어
삼십여 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보면서
보고 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 봅니다


11. 손모아 마음모아 (건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