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02년10월18일(금)~20일(일)

[장소] 강원 용평리조트

[인원] 이문세外 70 여명

[일정] 10월18일(금)↘
          용평리조트 도착, 자기소개 및 회식

          10월19일(토)↘
          자유시간 *우천으로 야외일정 취소*
          실내레크레이션(단체게임, 노래자랑,
          조별/개인 장기자랑, 댄스파티外)

          10월20일(일)↘
          단체/개인 사진촬영, 식사, 해산
 
   
  ▒ 용평에 도착하면서부터 떠날때까지 2박3일동안 단 1분도 안그치고 내렸던 비로인해 소풍사상 처음으로 운동화에 흙한번 안묻힌 깨끗한 소풍(clean picnic)이 되었고^^한편으론 어쩜 가장 밋밋한 소풍으로 전락되지않을까하는 조바심까지 몰고왔지만, 이것은 잠시 우리 마굿간가족들의 능력을 얕본? 기우에 불과했다. 둘쨋날 18:00~익일 04:30까지 [드레곤프라자]에서 발생한 집단 발작증세는 교주 이문세님도 피하기 힘든 바이러스보다도 더 무서운- 글로 표현하기 조차도 버거운- 미침의 끝이었다??... - [내오랜...] 전범수

▒ 첫경험(?)이었고, 처음 본 가족들이었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로 가족같았구요, 다들 너무나 좋으셨습니다. 문세님을 좋아하고 또 문세님 노래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다들 마음이 하나가 된것처럼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문세님도 몸도 안좋으신데, 가족들 작은 것들까지 신경써 주시고 같이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 따뜻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운영진 및 가족분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박선미

▒ 비가 와서 무지 걱정했지만 나름대로의 추억을 만들어서 재미있었구요. 정말 옆집 오빠처럼 아니 한식구처럼 맞아가며(?!) 같이 놀아주신 문세님께 감사 드리고, 준비하느라 애쓰신 운영진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음식 하느라 애쓰신 여인네분들~ 재미있게 미쳐서? 논 마굿간 식구들 애쓰셨어요~ 추억은 우리가 만드는 겁니다. 그쵸? 함께 자리 못하신분들은 언젠가는 함께 할날이 있을거에요~ 그날을 대비해서 체력과 음주량을 많이 늘려 놓으시길... - [아탕] 이현정

▒ 정말정말 불안했던 가을소풍이었습니다. 비가 계속 와서 일정대로 잘 진행되지도 않아 얼마나 긴장했던지~ 다행히 마지막날 드래곤프라자에서 재미있었다고들 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제가 늘 말하지만, 마굿간의 분위기는 누구 한명이 만드는게 아니라 마굿간 식구 모두가 만들어 주시는 겁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 [부미] 이새붐
 
   
   
   
 
 
 
      [일시] 02년 4월19일(금)~21일(일)

[장소] 전북 무주리조트

[인원] 이문세外 70 여명

[일정] 4월19일(금)↘
          선발대 도착, 자기소개 및 대화

          4월20일(토)↘
          운동, 후발대 도착, 조별 회의,
          실내레크레이션(조별/개인 장기자랑外)
          야외레크레이션(갬프파이어, 댄스파티外)

          4월21일(일)↘
          운동, 단체/개인 사진촬영, 해산
 
   
  ▒ 두근거리는 부푼 가슴을 안고 처음으로 마굿간 가족들과 함께 떠났던 소풍이었습니다. 이제 모두 끝이 나고 서울로 돌아와 몸은 사무실에 있는데, 아직도 파란 잔디와 붉게 상기된 여러분의 모습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것은 왜 일까요? 우리는 문세 오빠뿐 아니라 문세오빠와 연결되어 있는 순수했던 어린 날의 추억을 찾아 떠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밤 별이 총총히 박힌 하늘아래서 문세오빠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다시 시작되었을 때 마음 속에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우리들 눈시울을 적시고 문세오빠의 눈에도 물방울 하나가 수줍게 맺혀들 때 우리는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 거에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가 공유한 아름다운 추억 만큼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청취자] 심성희

▒ 정말 재밌고 행복했던 2박3일이었습니다. 다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땡볕아래 축구하느라 수고하신 남자분들, 응원하느라 고생하신 여자분들, 다들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 모든 진행하느라 여기저기 뛰어댕기신 운영진분들 감사하구요. 이 많은사람들이 모일수있게해준 우리의 영원한 마굿간지기 문세오빠님께 정말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구싶습니다. 마굿간식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 [대갈공주] 박지윤

▒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문세아찌는 영원한 나의 우상이십니다. 그리고 운영진님들 정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난 마굿간 가을소풍보다 100배는 더재미있었습니다...- [음유시인] 김희석

▒ 숙소 들어가 나누었던 첫인사에서 나는 주섬주섬 소개를 하고 간단한 인사말로 "...그리고, 봄소풍은 처음입니다." 덧붙였는데, "봄소풍은 여기 있는 사람 다 처음이죠" 문세 오빠 말씀- 참. 그랬죠. 우리 모두한테 봄소풍은 처음이었죠^^; 처음 만난 사람도 많았는데, 가기전에 이런저런 걱정들로 내심 불안하고 우울했는데, 이 사람들이랑 왜 이렇게 즐거웠을까 생각해보니까. 우리는 같은 사람을 좋아하고 같은 많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 그러니까 오래 만난 사람들인 거더라구요.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 제 주변머리가 아쉽지만 또한 숱한 날이 남아있어 아주 천~천히 친해질려구요. 아무튼 제생에 이런 봄소풍은 어찌되었건 처음입니다^^* - [무늬] 황지연
 
   
   
   
 
 
 
      [일시] 01년10월13일(토)~14일(일)

[장소] 전북 무주리조트

[인원] 이문세外 70 여명

[일정] 10월13일(토)↘
          무주도착, 실내레크레이션,
          (조별장기자랑, 문세님의 미니콘서트外)
          야외레크레이션(캠프파이어, 댄스파티外)

          10월14일(일)↘
          산책, 족구시합, 단체/개인 사진촬영, 해산
 
   
  ▒ 떠나기전의 잠깐 스치듯 지나가던 염려가 무색해져서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오랜만에 느꼈던 낯선 긴장과 해묵은 설레임...증말 가족이라는 울타리처럼 따뜻하게 지켜주시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졌구요, 혼자 소중하게 간직해왔던 내안의 떨림이 여러분들의 대단한 열정으로 더불어 깊어짐을 느낍니다. 가을이면 해마다 지독한 쓸쓸함에 어쩔줄 몰랐는데 아마도 이번 가을은 혼자 있어도 늘 웃어질거 같아요. 잊지못할 예쁜 기억을 갖게 해주신 여러분들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펄럭입니다...- [다나] 박다나

▒ 운영진 여러분!!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번 소풍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소풍의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것을 보면서 '참 많이 고생하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이번 소풍은 넘 즐거웠구여 정말 오랫동안 기억 될것 같아여.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네] 권근혜


▒ 이번 가을소풍때 도움주셨던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네요. 준비는 한다고 했는데도 이것저것 부족한 면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잼있게 잘 놀았다고 수고했다고들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운영진 여러분들 정말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어여~ 모든분들 살면서 정말 잊지못할 좋은 추억들 만드셨으리라 생각드네요. 저도 2001년 가을 정말 잊지 못할 것이고요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하렵니다...- [왕마담] 장영실

▒ 작쌀나게 잼있었쑴! 우갸갸갸~~ 말이 더 필요 있쑴까?? 후다다닥` - [대발] 김대연
 
   
   
   
 
 
 
      [일시] 00년 9월30일(토)~10월 1일(일)

[장소] 강원 용평리조트

[인원] 이문세外 50 여명

[일정] 9월30일(토)↘
          용평도착, 실내레크레이션,
          (조별장기자랑, 문세님의 미니콘서트外)
          야외레크레이션(캠프파이어外)

          10월 1일(일)↘
          산책, 족구시합, 단체/개인 사진촬영, 해산
 
   
  ▒ 전요. 제가 가진 표현력으론 미치도록 좋았던 우리들의 소풍을 글로 담기가 자신이 엄써요. 제가 가진 능력엔 넘 벅찬, 꿈같은 일들이었거든요. 부산이라 좀 늦게 도착해서 마굿간 식구들과 다 인사를 나누지 못한게 제일 아쉬웠어요, 우리 언제 또 볼수 있을까요? 다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그리고 또 그날 용평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사랑합니다.... - [처음] 정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