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5월17일 어린이대공원 야외음악당

     

차별화된 Concept과 Creative로 보다 효율적인 대내외적 Communication을 향상을 추구하는 <중앙 테마 이벤트>에서 주최한 '5월의 스페셜 콘서트' 주인공으로 이문세가 초대되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어린이대공원 야외음악당을 가득메운 수백명의 팬들은 잠시 술렁댔지만, 그는 레파토리에도 없었던 '빗속에서'를 시작으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관중과 하나가되어 2시간여의 수중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짓는 저력을 발휘하였다.

봄날밤 그의 노래를 듣기위해 모인 관중들은 빗속에서도 아랑곳않고 그의 환상적인 무대 매너와 몸을 아끼지않은 열정에 사로잡히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공연을 봤다는 희열감으로 공연이 끝난뒤에도 오랫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사진제공:[박샘] 박지민   
 
   
     
 
 



98년10월24일 연세대 백주년기년관

      좋은콘서트에서 기획한 '98 좋은콘서트- 테마가 있는 음악여행>>바다로의 여행'의 그 둘째날 공연에서 호소력짙은 목소리의 소유자, 이시대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이소라와 함께했다.

화려하진 않지만 늘 친근하게 다가오는 친구같은 가수 이문세. 보컬의 맛을 제대로 우려낼 줄 아는 가수이자 그만의 구수하고 위트있는 말솜씨와 남다른 순발력,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품위있는 클래식 같은 그의 음악. 하지만 라이브 무대에서의 그의 모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 그 자체였다. 힘과 재미가 넘쳤던 그의 공연은 팬들을 열광케하는 카리스마로 불타올랐고, 더구나 한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망라된 세션의 연주도 공연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