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집] 1995년
'`95 Stage With Composer Lee YoungHun'
 

   
01. 후회
02. 영원한 사랑
03. 퇴근길
04. 서로가
05. 강가에서
06. 나의 사랑이란 것은
07. 저녁비
08. 서글픈 꿈
09. 깊은 밤을 날아서Ⅱ
10. 어머님의 말씀이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작사 l 작곡  이영훈
 
STAFF
Drums
Guitars
Piano/Keyboards
Bass
Saxophone
Percussion
Chorus

Recored
Engineer
Assistant Engineer
Lead Studio Enginee
Assistant Engineer
London CTS Studio Engineer
Assistant Engineer
Mastering
Producer
Manager
Designed
Photographs

제작년월
제작사
출시
김영석ㅣ배수연
한상원ㅣ함춘호
박용준ㅣ김형석ㅣ김명곤
조동익ㅣ김현규
이정식
박영용
조규만ㅣ김환성ㅣ원정환ㅣ이은저
이문세ㅣ이상윤
서울스튜디오
도정회ㅣ송형헌
박권일ㅣ고현정
이훈석
김윤겸
Chris Dibble
Andy Taylor
고희정
이영훈ㅣGraham Walker
이주연ㅣ이상윤
정희정
김중만

1995년 1월 1일
서라벌레코드
NICES
 
 

01. 후회 작사 l 작곡 이영훈

  언제부터 왔나 창문을 여네 들리는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 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너를 안고 보던 그때 세상을


02. 영원한 사랑 작사 l 작곡 이영훈

  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 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한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 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 줘
이 세상 힘들 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
영원히 흘러간 사랑이여 자랑스럽게 너를 기억해


03. 퇴근길 작사 l 작곡 이영훈

  하루 하루 또 하루가 지나 가려나
내 모든 일 마쳐 내 모든 것 잊고 돌아갈 곳이 없어
부는 바람 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 본 적 있나
하루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채우고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 무네


04. 서로가 작사 l 작곡 이영훈

  길을 걸으며 생각에 잠겼네 그대는 어디에서 무슨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우리는 서로 서로 그리며 살아 왔겠지 지금도 서로를 그리며
조그만 소리로 서로 잊었겠지 말하겠지
하지만 이야긴 끝나지 않았어 아름다웁지만 서러운 일들이
끝없는 인연 속에 미치듯 너를 만나 아름다운 별을 찾아 함께 가자고 했어
모든 걸 잊었는데 모든 게 변했는데 아름다운 별을 찾아 다시 만나자 했어
길을 걸으며 또 생각을 했지 나는 왜 쫓기듯이 너를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왠지, 많은 시간을 지나 왔는데 지금도 서로를 그리며
조그만 소리로 모두 잊었겠지 말하겠지


05. 강가에서 작사 l 작곡 이영훈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새하얀 구름이 비출까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기억 속에 잠긴 그 모습을
할머니의 말씀같이 불어오는 바람에 이제는 후회 다시 하지 않도록


06. 나의 사랑이란 것은 작사 l 작곡 이영훈

  사랑은 말이 없지 꿈을 꾸는 것처럼 보랏빛 하늘 열린 새벽이 오면
내겐 있지도 않은 고향에 가고 싶은 단지 그런 맘으로 그댈 그리지
여름이 끝나 가는 가을날 같이 내 마음 가득 시려오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질 않아 말을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할 것 같아
바보는 그래 사랑이란 걸 말하기 싫어 가슴에 느껴
난 원래 그래 사랑이란 걸 말하기 보다 혼자만 느껴
언제나 그랬었지 꿈을 꾸는 것처럼 황금빛 노을 물든 창가에 서면
흐르는 구름 속에 고향을 그리듯이 마치 그런 맘으로 그댈 그리지


07. 저녁비 작사 l 작곡 이영훈

  은빛 같은 고은비가 들 창가에 나리는데 이상하지 변한 모습 마음이 아파
흘러가는 구름처럼 웃던 모습 변했을까 소리 없이 내리는 비속에 나처럼
그대 조금 더 나를 위하여 우산 받쳐 주었지 젖어가는 조그만 어깨 감추며
아무 말 없이 고개 숙인 너의 눈물이 무언지 알지 못했어
저 길 건너 비에 젖어 뛰어가던 그대모습 그날같이 내리는 비속에 난 여기


08. 서글픈 꿈 작사 l 작곡 이영훈

  내가 보았던 많은 날들은 꿈처럼 모두 사라져가
나의 모습이 어른이 되어 미래는 슬픔 같지만
하지만 꿈은 하늘에 있어 언제나 그만큼의 거릴두고
저 멀리 그대 나를 지켜보듯 설레는 꿈을 안고
오늘도 푸른 하늘아래 그리운 그대를 찾아서 떠나지
시간이 꿈처럼 흘러가는 그대 살던 옛집 찾아
나를 반겨주듯 서러운 세상 이야기를 말하지
변함없는 하늘 흘러가는 그대 같은 구름 향해


09. 깊은 밤을 날아서Ⅱ 작사 l 작곡 이영훈

  나 어제 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을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 위 황금색 구름이
나 어제 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의 가슴 내 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 뛴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나간 그대 뒷모습을 뒤쫓아 다시 볼 수 있는 그 곳


10. 어머님의 말씀이 작사 l 작곡 이영훈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같이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