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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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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앙코르! 이문세" 세번째 '독창회'22일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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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가 2001년에 이어 2년 만에 세번째'이문세 독창회' 콘서트 투어길에 오른다.
이번 투어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한전아츠풀센터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120회
공연을 목표로 부산, 창원, 수원, 전주, 인천 등 전국 도시를 꼬박 1년동안 순회하면서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독창적인 공연을 선포한 98년의 '제1회 이문세독창회'에서 이문세는 성악가의이미지로 무대에
등장한 데 이어 2001년 2회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변신했다.
9개월간 펼친 2회 콘서트는 전국 관객 10만9천여명을 동원했고 네티즌 2만6천여명이
응한 설문조사에서 '2001년 최고의 콘서트'로 뽑히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문세는 2부로 구성되는 이번 콘서트의 주제를 '오페라'로 잡았다.
1부에서는지난해 화제가 됐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재미있게 패러디해 그의 히트곡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한 편의 뮤지컬을 선사한다.
또한 2부에서는 '붉은 노을',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 연가' 등 히트곡을비롯해
얼마 전 선보인 '빨간 내복', '내사랑 심수봉' 등을 현악 반주를 곁들여 들려줄 예정이다.
그외 지금까지 공연에서 부르지 않았던 '겨울의 미소' 등도 깜짝 연출로 특별히선보이며
영상을 이용한 특수효과, 깜짝 선곡과 곳곳에 숨겨 있는 유머로 다채로운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티켓 발매 3주 만에 6차례의 서울 공연이 매진돼 29일 오후 2시 30분 1회 공연이
추가되기도 했다.
(서울 =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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